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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슬픈 이유로 길거리에서 시비 털린일이 별로 없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746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납치법
추천 : 2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5/14 21:01:26
초딩때야 좀... 막 지나가다가 웬 미친 노인네가 가슴한번 만져보자고 지랄한적은 있지만 그건 초딩때 순딩했으니 그렇고.


한번도 예쁘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친구들 조차도 저를 잘생겼다 혹은 양아치같이 생겼다 라거나 좀 더 심하면 너 살인하게 생겼다 소리까지는 들어봤습니다.

근데 설상가상 모자성애자.

거기에 비염러. 공기 안좋으면 마스크 필수. 여름에 에어컨 틀어져있는 상가같은데 들어가도 필수.






.......그때 내 얼굴 보고 전도하려는 아줌마가 흠칫 했었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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