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하고도 반이나 지난
아주아주아주아주 늦은 후기입니다!!!!
화장할일이 도통 생기지않는 16개월 딸래미의 에미는
소중한 나눔을 받아놓고도 후기를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ㅠㅠ
그러다 어제! 드디어!
친척의 결혼식이 있어 만년만에 화장을 하게 되었답니다^^
솜씨랄것도 없이 비루하지만,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정말 제맘속에 쏙 들어와 보셨던것인지....
제가 너무나 갖고싶었던 컬러를 쏙쏙 챙겨서
보내주신 0107님...
사....사...... 사는동안 많이버세요!!!!!!!!
아이폰으로 올리는 요 글이....
사진이 첨부가 안되어서, 사진은 댓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