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평범한 인간이였습니다 저는 우연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괴물들이 존재하는 세상을 발견하였죠 그곳의 괴물들은 괴기하고 무서운 괴물들이 아니라 '몬스터 주식회사' 같은 귀여운 괴물들이 있는 곳이였죠 저는 그곳에 놀려갈려고 시중에서 파는 괴물탈를 쓰고 괴물들의 축제를 즐겼습니다 물론 저만 간 것이 아니라 제 친구 2명(꿈속 인물)을 포함해서 말이죠 그렇게 저희 괴물들의 세상을 구경을 하고있다가 다른 괴물들에게 저희가 인간이란 사실을 들켰습니다 솔직히 우린 그 괴물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할지는 전혀 모른 상태였습니다 우릴 잡아먹든지 우릴 노예처럼 부리든지 반대로 우릴 두러워하는지 우린 괴물들에 대해 전혀 모른 상태에서 벌벌벌 떨기만 하였죠 그러다가 마침 지나가면 슬라임 형태의 괴물이 우릴 잡아먹더니 자기 몸속에서 괴물들의 세상을 구경시켜줬습니다 그후 우린 슬라임 형태의 괴물에게 도움을 받아 월래 세상으로 돌아가는걸로 꿈에서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