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성형외과 가슴성형피해자 . . 보시기싫은분들은 그냥뒤로가기하세요. 한사람인생망처논 이야기이니깐 본론... 멀쩡한가슴 하라고 디씨해주며 자기영업이익을취득하기위해 2013년11월부터2016년2,17일까지 3번의잘못된수술...피가고여서22일 다시재수술총4번..17일 수면마취제 부작용으로 몽유병와서 소중한강아지 2틀만의겨우찾음...시간적.금전적.정신적피해 다 따지구 싶었지만 나름 참고 평정심가지고 찾아갔는데 결론은 온갖인격모독에 관련없는사람이저에게욕설.양아치네마네 몇살이냐반말찍찍 영업방해로신고한다며 하지도않고 손님도없는데 무슨영업방해입니까.. 녹음내용있고 병원cctv안지운다면 있겟죠 완전일방적횡포였습니다. 이사람은 내가무슨상황인지도모르면서 제상황을다알고있는마냥말하고 부장이라하는데 그딴부장본적도없고 여직환불받지못한건 외부실장으로 담당실장이 자기사적인부분 걸려서 저를일을시켯고.또일을하다보니 이언니가 피해볼것들땜에 단지 내아픔보다 이언니가날이용한건까먹고,전적으로 언니피해볼까봐 자기합리화시키며 달래가고 어쩔수없이 환불얘긴끄내보도 못하고 이고통속에살다 이건 아니다싶어 의논하자그랫는데 자기혼자 제입장하소연을 환불얘기로만듣고 기분나쁘다고 전화로따지고 끊습니다. 곰곰히생각해봐도 아닌건아닙니다. 적정선에맞는 합의점을찾고 난지금몇개월일도못하고 빚더미에앉아있고 사람들테 너무부딪히고살아서 정말 더이상 당하기싫었습니다.그래서이언니가 책임회피하고 다저에게떠넘기고 그래도 그땐꼬실땐고객이였는데 다른손님들테도이딴식입니다. 그래서물었습니다 내가외부실장인지 .브로커아니냐니 대꾸없고 맞다면자수하기로햇습니다. 대표원장이시라니깐 얘기드리니 자기랑관련없고 그담당실장은 사업하는거라하네요?주인도은혜도 모르는실장감싸도네요. 일단저한테 그때 사업얘기끄내며 아는세무서잇다고 세금안나오게하게 해줄테니 내이름올리자 싫다햇습니다. 4대보험이필요한데,그병원은월급이 없기에 니가다지불해야한다해서 2번제돈으로18만원씩냇습니다. 가슴하고나서 외부실장시켯습니다. 그부분은갠적으로고소고발자수 뭐든할껍니다.그래도전 그15년경력이라는 여자보다 상담이나소개시 자부심갖고 책임을다하고 적어도고객희롱. 고객유치와내이득을위해 일하지않앗습니다.장난문의 다받아주고 심각히상담해주고 저도 코수술여러번망쳐서 무조건환자입장이였고 저믿고온거기에제가잘못될시 전액환불해준다하고 진행된건도 있습니다 물론 그이득들은 다 그실장 실적이고 저는 그여자 먹잇감이엿죠 성형손님이많앗던것도아니구 생활에무리가 많이가고 무튼퇴사처리햇구요 해당병원사이트후기올렸는데 지워지겠죠그글은 로그인해야만볼수있고.. 좀깁니다..읽어주시길ㅠㅠ 첫수술 윗볼록에 구축.오른쪽통증 ㅡ경과.상담.오른쪽내려주면된다. 그럼당장시간도안되고.6개월후될테니 그때 저도여유가잇어야하니 시간될때 받겟다.간단하고 첫수술처럼 아프지 않을거라해서 믿엇습니다. ㅡ진료기록부 제가 싫다하고갔다써잇습니다. 그런말한적도없구요.구축같은데 아니라해서 믿엇는데 어제녹음당시 말실수하더군요. 결국구축이엿습니다. 어쨋든하고나서 통증은 처음보다 더심각해졌고 너무또 짝짝이티가 수술방나오자마자 다들인지햇는데 결국 또망치고 진짜전한숨만푹푹 내돈주고뭔짓거린지 말도못하고 통증은통증대로 ..피임약먹으면 더심하고..타이레놀먹으라길래 그렇게견디다 6개월지나고서 작년8월쯤다시 상담햇습니다. 원장님 통증은신경도안썻더군요 왜그러는거냐도대체 신경들어쩌고 다짤라달라햇고 가기전 진지하게 나제거도하고싶다햇습니다. 원장님하시는말씀 통증이지속되면 제거하세요...제거술은쉽고, 그리고오른쪽을 땡겨올리던가 왼쪽을 내리던가 선택은알아서하라며 가버립니다. 기분나빳습니다...담당실장언니한테 제거하면 환불인거야?확실한대답없이 돌려버리고화제바꿉니다.너제거하면 답없어~~~원래가슴으로 못돌아가고 그냥 오른쪽모양이 더이쁘니깐 왼쪽을내려...진짜어렵고 혼란스럽고 환불도아니고..그래서 생각해본다햇습니다. 왜..재수술시 오른쪽 유륜절개 흉터싫엇습니다..이정도면 별거아냐~~~ 뭐가별거아니라는건지...왼쪽선택시 유륜걱정,통증걱정..왼쪽은 하나도 아프지않앗습니다..ㅠㅠㅠ 그런데 제가 들은바론 수술시간이 오래걸리면 통증이동반된다고 어디선가본기억이잇는데 첫수술시 시간진짜오래걸렸던걸로기억합니다. 광고는뭐내시경 1,30분걸린다하고... 허위아닙니까? 무튼결정하긴어려웠고 수술날도 사적으로자기사업하는데에 저끌여드려 월급적게주려이용하려고 여윳돈두읍는데...자기일하려면 미리해야겟다해서 최근2,17일에가서 원장상담후수술들어갔습니다 ㅡ진짜걱정되는데 믿는다며.. 진짜두려웠습니다..그만망치고싶었습니다.. 오른쪽흉터자꾸건들면안좋다.. 계속하면구축온다.. 땡겨올리는수술이라난이도가어렵고 이중선처럼보일수도있다... 에이에스원장들싫어한다ㅡ얜실장말 그래서통증없던 왼쪽을택한건 오로지 망치구싶지않앗구 난이도가 어렵다하고 두번한거니 구축도무섭고 as가내잘못이아니지만 그래도기분 나쁘다하니 난이도 어려운거햇다 또망칠빠엔 기분좋게 믿고가자 햇고 미안하시다 하시길래 아닙니다잘부탁드려요햇습니다. 수술방나오자마자..이상했습니다 벽돌처럼...이거왜이러냐 한번도 그런적도...피멍도 붓기도 없는저한테...아무리생각해도 제가 상식은 부족해도 출혈이 고인거같아서계속톡으로연락하고 주말이라사진보여줘도 잉?뭐지?음?일단월욜에보자. 2-17일 수면마취부작용으로 몽유병에강아지잊어버리고 정신줄놓기일보직전22일 경과보러갔다가 다시 급수술 들어갔습니다5일만에... 다시 유륜따고 생각보다 피가많이 고여있었다며..하...다시실밥ㅠㅠ 그이후로 트라우마 몽유병시달리고 우리강아지 유일한 내가족 잊어버릴 맘에 잠도못자고 정신병에시달려 밥도10흘못먹고살이42키로까지 빠져 뼈밖에없엇습니다... 그러면서 회복되기를 2달이지나도 오른쪽마저같이쪼여오고 왼쪽도쪼여오고 가슴도못피겟고 자다아파서 깨는건 3년동안 한두번아니였습니다.. 돈은여기저기빌려생활하다 결국사채까지손대고... 정말이건너무하지싶어 언니라고 믿고 톡햇더니... 환불얘기인줄알구혼자 전화로썽질내고끊는데... 진짜이젠더는참을수가없었습니다 자기감정,자기일때문에 남감정까지 신경쓰다여직한마디제대로말못한 제성격문제겟죠..제탓맞습니다.. 꼬셔서 망쳐놓고 책임회피하고 만나고싶지않앗고 .원장이랑둘이 얘기하라해서 필요없다하고 사진촬영후 들어가원장님하고사람대사람으로써 대화나누는데 원만하게해결보려했습니다. 녹음자료있구요. 인정은하고 , 인격모독에 내잘못없다하며 결국은 수술건에대한건 이러기전에 환불해달라했어야합니다. 외관상만따지며 지금도 문제많습니다 외관상.한쪽은 사각형입니다 흉살심하고 돌땡이만져지고 팩다만져집니다.근데그런부분들은 확인도안하고 매번일터지고나서 변명되기바빳습니다.사후설명제대로 안햇습니다. 환자는 믿고한잘못밖에없는데 결국 담당실장이나,의사나 통증은 나몰라라 외관상문제 지금도짝짝이인데 미안하다하며 결국 환자얘긴듣지도않고 자기가소송도 이겨봤고 보험처리,해줄테니 해결보고 싫음 소송하라합니다.당당한이병원. 약자는힘이없죠? 환자얘긴끝까지 듣지도않고 말한마디가중요한데 있는자들이더하죠?한쪽마저 통증을유발하고 그고통은 제거하라.제거할맘있는데 영업실장은 가슴제거하면 너진짜못산다 보기흉하다 재수술유도 as유도 제거하면환불되냐그러니 정확한답변없고 누가 저런소리듣고 무서워서제거선택을할까요? 하더라도환불얘기못하는환자. 어느쪽이지금갑입니까? 통증은무시 경과도 만져보지도않고 외관상디자인으로만따지고 그때제거했음환불?그런사실을 환자한테직접얘길해야지 통증은제거하거나 짝짝이는 어디를할지선택해라나가버리는원장. 사대가안맞나봐?점집입니까? 사대찾게? 간판은성형외과. 사후관리철저?광고속지맙시다 이게 메스를들자격이있는거입니까? 환자는끝까지 원장님을믿고갔고 어디까지원장님배려햇고. 괜히기분상하게해서 한쪽마저 망쳐버릴까...그두려움에 말한마디못하고 결국 얘기하러갔다가 알지도못하는 직원한테까지 모욕당하고 상처만받고 돌아온환자...사람알지도못하면서 어디서전해듣고,질이나쁘단소리 들엇다고하는데 원장님말론 누구입에서나온소리겠습니까? 이게수술문제랑 무슨연관일까요...?개인정보 보장안되는거아닌가요? 부장인지뭔지하는여자도 코디랑얘기하는데 저한테다짜고짜 뭐하는거냐들어가라는둥 이상한소리 해대며 영업방해로신고하라며 언성높이게만들고 ..그여자는 제가왜와있는지 알고한다는소리밖에더되나요?개인정보아닙니까? 가만있는사람자극시키고 몇살이냐 양아치네 자기가뭔데 부장이란이유로저한테 막해도되나요?제가왜영업방핸지.. 뭔짓을햇다고 알지도못하는여자한테그런 언어폭력과인격모독과모욕을받아야하죠.. 환자가겪고있는 정신적고통알지도못하고 막말내뱉는 보태기 밖에더하나요? 사람 목숨줄 가지고 들었다놨다 정말 저한텐 말도 이문제도 사람들도 부딪히면안되는 심각한 정신병에 시달려살고있고 자살시도2번한사람. 그냥이러면 저죽어버림되요. 더이상미련없어요.이런대한민국에 진짜로.. 인생줄이걸린문젠데 자기네는수술비만취득하면끝인거죠. 환자입장서배려햇던점다무시하고 돈이면다라고하며,보상해주고 그런소리나들음 억울하지도 않겟죠?결국 갑질은 자기들돈많으니 해봐라이거아닙니까? 의료분쟁이결코쉽진않을거다. 해볼수있음 니깟게해봐라 이답밖에 더됩니까? 결과는.. 4번까지as가서 고통을호소하고 디자인도디자인 통증도통증. 처음 그꼬심에넘어가 돈내고한환자잘못.그이후는? 일상생활지장까지주는데... 손해배상을바란것도아닌데 왜자기들끼리먼저 짐작해서 이런식에상처를 믿고한 이병원에서 앞으로몇번을 더받아야할까요?? 과연보험사는 뭐라연락을취할까요? 기대대는군요..부디 한사람 목숨 그병원에서 온갖수모다겪고 처음진행한실장과그병원원장 때문에 억울하게 희생양이되서는 안되겟죠?이런드러운법...병원은 보험되고 환자는안되고 더이상 이런피해자가없길바라고 병원이름 적어도되는지.. 돈?얼마나많은지는모르겟지만.. 진짜다까발리고 죽어도 미련없습니다. 4번부작용.짝짝이통증 유륜흉터. 정신적고통어디다책임을묻죠? 약자는법에서도무시하는판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