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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74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카엄마
추천 : 22
조회수 : 3523회
댓글수 : 298개
등록시간 : 2015/11/10 16:08:19
고맙단만 들을려고 한것도아니지만
오히려 제가안좋은소리만듣고
내가 쓸데없는짓을 했네 싶네요
새벽에 일베링크받고 같은커뮤니티 여성분이
안좋은일에 휘말리는것같아 걱정되서
카톡받은지30분만에 글올렸는데
다행히 많은분들이 추전해주셔서 작성자분이
글을 보게된건 다행이라생각했습니다
근데 제가 오유를 24시간붙들고 사는것도아니고
저도 바빠서 댓글확인을 못했는데
원글작성자분이 글내려달라한지 1시간도채안되서
글지워라 왜 아직도 글 안지우냐
원글작성자가 글내려달라햇는데 아직도 글안내렸냐는둥
하루가 걸린것도아니고 반나절이 걸린것도아닌데
저를 원글작성자분 상처를 내팽겨친사람으로 만드네요
괜히 도와줬다 제 기분만 상하고가네요
이럴줄알았으면 걍 나도 새벽에 자던잠이나잤지
자다깨서 급한마음에 글올렸다가 참..
저한텐 한마디도 없으시고
게시물 보고나서 일베 어이없다는얘기들과 사건진행해야겠다는댓글 글내려달라는댓글 두개다셔놓고
글새로파셔서는 생각보다 힘들지않다고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신분들
고맙다고 해맑게 감사인사하셨네요
제가올린게시글은 지웠고
남일도와줬다 나쁜소리나여기저기서 들을바엔
이제그냥신경끄는편이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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