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오유즐접하는데...
멍하니 보다가...전관훈씨의 신용만남 글을 만나버렸네요....
하하하하...........손님들이 계산하러 와서......컴터 화면보고...나를 보네요...
부랴부랴 화면을 내렸지만......
이미 여자손님이 돈을 내면서 날 빠~~~~~안 히 쳐다보네요...
........씨익 웃어주기도 뭐하고.....아니라고 변명하기도 구차하고...
그렇게 변태가 되었어요...
......여자손님들이 나가면서 쑥덕거려요.....남자는 다 저런거 하나봐 하면서....
............외로워지면서 죽고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