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면 조건달고 서류심사하고 면접보든지 어찌어찌 결정하고 이의신청받고 한다지만 이것 또한 특정 직업군, 소득군, 특정 상황에 한정된 경우이고 국가전체를 보면 소규모 선별작업이지만
지금은, 대규모이고 시, 도, 국가 전체 상황입니다 모두에게 10만원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에게 100 만원을 주는 건. 국민을 줄세워서 선정한다는 건데 그건 누구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리 주면 분란과 혼돈, 불신을 초래하고 구청 시청 개박살 날겁니다 나는 왜 안되는데.?
항상 그렇지만 대중은 현시점을 중심으로 판단하며 개인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 상황을 매일 보도한다면 불신과 혼란만 가중되고 코로나 진정시키는 게 힘들어집니다 국가가 해준 게 없는데 내가 자가격리, 거리두기를 왜 지켜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