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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님 만나서 지금까지 한말들(염장주의)
게시물ID : freeboard_1743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밤공기
추천 : 1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5/04 19:04:29
나 라면 먹고 가도 돼?

너 근데 되게 안 넘어온다. 돌부처나 스님이니?

니가 키가 188이여도 나한텐 꼬맹이야 이 꼬맹아.

오빵. 이라고 부르니까 좋냐?

내가 리드할테니깐 너는 그냥 따라오기만 해.

그래서 오늘부터 1일이야 아니야 빨리말해.

세상에 남친님 에스코트해서 가는길 배웅하는
여자가 어딨어. 


대충 이렇습니다. 역시 연하남은 누나가 챙겨줘야져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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