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방사기. 민간인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선 쓸 수 없다.
머스타드 가스. 흡입하게 되면 폐에 물이 차서 내부적으로 익사하게 된다.
시위대 진압 시 많이 사용되었던 최루 가스는 우리 나라에선 2011년 11월 이후로 전량 폐기되었다.
플라스틱 지뢰. 지뢰 파편이 체내에 박혔을 때 x-ray로 못 찾기 때문에 금지되었다.
수천 명을 불구로 만든 이 함정은 창에 배설물을 묻혀서 2차 감염을 시켰다.
징기스칸도 부패된 시체를 성 내부로 던져 전염병을 유도했을만큼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생물 무기는 1972년 금지되었다.
반경 30m를 불바다로 만드는 네이팜 탄은 민간 지역과 숲에서 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