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보던건데 막 헬스장에서 찝쩍거리는사람 있다고 찝쩍빌런이라고들 하는데 꼭 저같네요?
제가 예전에 중고등학교 다닐때 그 어장..? 어장 능력도 없는데 막 말걸고 친한척 한다고 어장한다 소문 컸었거든요...
ㅜㅜㅜㅜ
아 그리고 제가 대학생인데 동아리하면서 소위 찝쩍빌런으로 찍혀서 동아리 퇴출된 분도 있는데 그분 보니까 난 그렇게 되지 말아햐겠다 하고 결심하게되면서...이제 막 잘하면 되는데 잘하지못할거면 평범하면 되는데 전 평범도 어렵더라고요 괜히 이성을 돌보듯 하니까 이성도 저한테 안다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