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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42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밤공기★
추천 : 3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5/02 19:47:35
어쩌다보니깐 밥먹을 인간 찾다가 마주치게
된건데 생각보다 등치도 크고 고양이상에 제 스타일이어서
들이댄건데 실은 그동안 저한테 막 대시하던 남자분이
계셨거든요.
스펙도 짱짱하시고, 저에 대해 많은걸 물어보셨는데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 좀 계속 밀어내다가 첫날에
꼬시고 계속 연락하다가 나한테 계속 추근덕대는 사람
있다고 그르니까
바로 전화걸길래 얘기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오늘이 1일이 되어써여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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