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신개념 자동차 검색 엔진 '더 벙커 시즌7'이 더 강력한 엔진을 달고 돌아왔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XTM '더 벙커 시즌7'에서는 새로운 MC 박광현, 김일중, 양세형, 정영진이 진행을 맡고 업그레이드 된 신규 코너 '더 벙커 랩', '더 벙커 딜러스'를 잇달아 선보이며 첫 베일을 벗었다.
특히 대한민국 1세대 연예인 카레이서이자 원조 자동차 마니아 박광현, 퇴직금 중간 정산까지 감행하며 자동차를 구입한 소문난 자동차 덕후 김일중, 잡학다식의 아이콘 정영진에 열정 넘치는 대세 양세형까지, 4MC의 환상 케미는 첫 방송부터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의뢰한 자동차의 크고 작은 궁금증에 대해 직접 실험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는 새 코너 '더 벙커 랩'에서는 첫 실험으로 '서있는 차 vs 달려온 차, 충돌 피해는?'을 주제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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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59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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