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점은.. 덴이 좌측으로 갔어요.. 바닥의터널도 좀 더 조잡해졌어요!!
그 새 터널 한켠에 먹이창고로 지정하고 덴가서 주무시고 계시는 똘이입니다..
그리고 어제 덴 갈아주면서 찍은 장면들이에요~
똘이님 주무시는 장면입니다.. 허허허.. 항상 저렇게 베딩 쌓아놓고 파뭍혀서 자요 ㅋㅋㅋ귀여워죽겠습니다.
요즘 사탕수수에 빠져있어요 우걱우걱 잘 뜯어 먹습니다 ㅎㅎㅎ
결따라서 하나 하나 잘라버리는 저 맹수의 모습이란..
역동적으로 공격적으로 아카시아 꽃 말린걸 먹어치우는 맹수의 모습입니다.
줄기를 화끈하게 꺾어버리네요 후덜덜 ㅠㅠㅠ
겁이 없어지니 호기심도 늘어나서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요 ㅋㅋㅋ킁킁킁!
마무리는 한마리의 맹수사진으로 끝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