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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에 울음도 많던데다 청각장애까지 가지고있어서
연극단에서 퇴출당하고 어느감독도 안써줄려는거 겨우겨우 단역부터 시작해서 실력으로 주연까지 연기한 노력파 산증인임
연극단에서 성추행했다는거 시간정황도 전혀안맞고 증거도 전혀없으며
평소행실이 너무 반듯해서 곽도원 동료비롯 주변인들 무고죄로 고소하라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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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좋은건 알겠는데
드러운 메갈들이 들러붙어서 난리치는 꼬라지는 여전히 역겨움
곽도원, 오달수 이 두분은 익명글로 욕 엄청 먹고 해명 늦었다고 또 욕먹던데 어휴
무고죄도 엄벌에 처해야하는데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