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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40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밤공기★
추천 : 4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27 10:27:24
펑펑 울었어요...
계속 시골생활하는것도 너무 지치고
부모님이 마음고생 시키셔서 어제도 울고
아침에도 밥 먹다가 울었어요...
엄마가 원룸 같이 알아보자고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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