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의 참전국. 동맹국은 노란색, 연합국은 초록색이다.
사라예보 사건을 묘사한 그림.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을 암살한 가브릴로 프린치프가 체포되는 모습.
1914년 보스니아의 반세르비아 봉기. 보스니아인의 봉기로 세르비아인 약 5천명이 사망했다.
서부 전선으로 실려가는 독일 군인들.
솜 전투 첫날에 촬영한 영국 얼스터 소총병.
1916년, 베르됭의 프랑스군.
1917년 비미 리지 전투에서 이용한 연합군 전차.
오스트리아-헝가리로 실려가는 세르비아 포로들.
이탈리아 트롤 지방의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인.
메소포타미아의 영국군.
독가스 공격을 맞아 실명한 영국 55 보병사단.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 판도 (1925년 로잔 조약 이후 지도)
사상자 : 연합국 영국 80만명, 프랑스 135만명, 이탈리아 60만명, 벨기에 5만명, 루마니아 30만명, 러시아 180만명 등 총 병사 5,525,000명 사망, 총 22,477,500명 사상동맹국 오스트리아-헝가리 130만명, 독일 200만명, 오스만 60만명, 불가리아 8만명 등 총 병사 4,386,000명 사망, 총 16,403,000명 사상
총 군인/민간인 1600만명 사망, 3700만명 사상
벌써 까마득한 역사의 영역으로 흘러갔습니다.
상식 : 제1차 세계 대전의 종전일은 1918년 11월 11일 11시 11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