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청와대 초청 받은 보훈 가족들한테 제공한다는 기사 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배송 받았습니다.
본가의 어머니께서 찍으신거라 많이 흔들려서 아쉽네요.
일단 무조건 저한테 달라고 미리 말씀 드려서 허락은 받아놓은 상황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기념 시계도 있었는데.. 그건 어머니께서 누구한테 주신건지 아무리 찾아도 없다고 하시네요.. 아흑...
가져오면 제가 차고 다녀야 하는지.. 아니면 액자같은 케이스가 있다면 구해서 벽에 걸어 놔야 하는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