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구경하는 맛도 있지만 게임타이틀을 구입하고 앞면과 뒷면의 표지와 스크린샷을 보는 맛! 그리고 포장지를 뜯고
안에 메뉴얼과 디스크를 보는 맛이랄까 전참 그렇게 좋더라구요. 비디오 게임을 구입하기 시작했던때가 고등학교때부터니까..
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처음에 매장에서 구입했으니.. 그게 익숙하고 좋으니까 계속 이렇게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또 좋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