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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38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밤공기★
추천 : 0
조회수 : 1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4/23 18:14:32
친가의 조카들은 하나같이 지들 아빠 닮아서
여섯살 되니까 외모 디스하고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빼액대서
ㅡㅡ언니는 착한데 누굴 닮아서 이렇게 싸가지가 없지?
이럼서 노려보고 쌩깠고, 외가는 하나같이 착하고
생글생글 웃는 이쁜이들에다가 초딩이어도 귀요미여서
우리 ㅇㅇ 고모랑 공원가자~~
누굴 닮아서 이렇게 예쁘지~~
우리 ㅇㅇ 남자친구는 복받았어 아주~♡
이렇게 차별대우해요..
자식들은 부모닮는다고, 그르게 꼬맹이었던
애 돼지라고 놀리고 차별대우하면서 컴퓨터만
쳐하고 자빠졌을때 알아봤다 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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