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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38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wa
추천 : 3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1/12 20:41:02
전 지금껏 부끄러워하며 살았거든요? 에티켓이기에 앞서서 일단 부끄러운것.
근데 애인은 참 당당하네요.
밥먹고 꺼억~~끄억~~~트림을 일부러 더 크게내기위해 노력합니다
또 제앞에서 부끄럽지도않은지 방귀도 뿡뿡 푸스스스...
싫은티를내도 `생리현상인데 뭐 어때~` 합니다. 한두번이지
사람 무시하는거같아서 엿같았어요
만난지 1달째인데 이 이유를 대고 헤어지자했더니
그게 뭐가 문제냐며, 정떨어져서 꼬투리잡는거아니냐고 울며 매달립니다. 몰랐대요. 문화충격이더군요
궁금합니다. 생리현상이 부끄럽지 않으신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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