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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38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밤공기★
추천 : 2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22 19:44:46
그거 실은 제가 음식 만들어서 핫도그도 드리고,
샹그리아도 드리고, 야채죽도 끓여서 드리고, 오늘은
청포도 주스 드리고 청포도도 드려서 엄마의 뱃살을
더욱 포동포동하고 백허그해서 잡으면
몰랑몰랑하게 잡으려고 다 공들인거랍니다..
엄마의 뱃살 포기할 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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