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터
공중에 있는 저 주인공이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로 논란이 생김
영국의 유명 작가 제임스 스미스 참전
어떤 각도던 넌 죽었음 ㅅㄱ
지켜보던 이과도 가세
계산해봤는데, 저 창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려면 28.4mile/h의 속도로 뛰었어야함.
우사인볼트의 세계기록이 27.4mile/h임 ㅅㄱ
그러자 엔지니어의 반박
엔지니어가 아닌 사람들은 바람의 영향을 생각하지 못 하지. 건물에 난 화재가 상승기류를 만들어 그를 올려줄 것이다!!
이어서 주인공을 살리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시작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