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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보고 이모부랑 싸웠어요
게시물ID : gomin_1738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VnZ
추천 : 10
조회수 : 103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1/10 17:12:21
이모부는 열렬한 자한당인지 자x당(feat.아버지)인지
아주 사생팬 수준입니다.
점심에 이모네랑
같이 고기를 먹었는데  영화 1987 본 얘기를 했더니 ..

그걸 왜보냐, 그럴만하다, 좌파냐, 그건 다
조작영화다, 고문은 심했지만 빨갱이니까 주절주절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은 양반이;
보다못한
외사촌들고ㅓ 이모가 제지했는데 이미 뚜껑열린
아빠는 할아버지가 광주에서 돌아가신걸
직접 목격하셔서 이번일로 분노가 폭발
하셨어요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이모부 얼굴에
돼지갈비 생거라 해야하나요;
그걸 던지고 주먹으로 얼굴 한대 치고는 
저끌고 나오셨어요 .
너같은 인간 말종에 가정교육 개판인새끼
때문에 할아버지가 죽었다는 말하면서
때리시는데 이모도 말릴 생각을 못하셨....
이번일로 완전히 사이 틀어져버렸어요..;
저도 이모부 짜증나긴한데 오늘보니까
정말 해외로 좀 꺼져버리거나 뒈져서 보험금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죽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이모부도 알아요. 할아버지가 어떻게 돌아가신지.
솔직히 우리보고 맨날 폭도 자식이라길래
전 맨날 말대꾸 했거든요.
민주주의 밥숟가락 얹으실거면 당장 사촌들하구
해외로 나가시라고.
외사촌들은 맨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문제의 시발점인 시발은 사과도 안해요. 
진짜 항상 생각하지만 이모부 진짜 짐승
같아서 죽이고싶네요.
아니 사실은 저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보면
다 전기톱으로 썰어버리고 싶고 밀어버리고 싶어요
그냥 죽여버리고 싶어요.
토나올것 같고 똑같이 최루탄 대가리에
던져서 죽여버리고싶네요.
이모부 진짜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다신
우리하고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요.
필요해서 연락하면 엿쳐먹어라 얼굴 생기다만
시발아 하고 끊어버려서
화돋구고 싶어요.
쓰레기같은 짐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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