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가상화폐 그런거 굉장히 도박성이라 위험하고 그럴거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도박이라고 하지말라했을때 안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오히려 안한 사람이 더 바보였던거 같이 느껴져요...
억단위로 번사람도 많다는데 일 뼈빠지게 해도 만져볼수 없는 돈일텐데 그걸 단숨에 벌어가니까 근로의욕도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냥 일해서 번돈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고 남들이 같이 뛰어들자고 했을때 그냥 뛰어들걸 싶기도 하고 뭐 도박성 운운하면서 하지말라고 그런것도 이제 와서 보니 그냥 정신승리처럼 느껴지네요...
주변에도 돈번사람 꽤 있던거 같은데 진짜 너무 부럽고 그럽니다... 진짜 요즘 왜 사는지 의욕도 안나고 근로의욕도 없고 그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