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본여행으로 아키하바라에 입성!!!
조로 피규어 하나만 득템해가자는 마음으로 돌아다니던중
어디서 많이보던 간판과 영상이...
순간 VR이라는 단어와 SOD라는 이름을 본순간 뇌에서 과부하와 동시에 약 억겁과같은 1분동안 고민을 한후...
최대한 사람들이 덜지나갈때 입성...
1500엔이라는 큰돈이 1시간 이용료라 후회를 각오하고 가니
남성용 장난감과 함께 키를 받고 룸으로 들어간뒤....
1500엔으로 인생 최고의선택을 했다는 자부심과
이것이 우리가 나아가야할 4차산업의 미래이자 혁명이며
또한 기적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 참된 시간이 였습니다..
혹시나 질문은 댓글다시면 상세히 답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