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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자꾸 악몽을 꾸더라니...
게시물ID : animal_173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비재규
추천 : 11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1/03 09:59:28
저번에는 돌에 깔리는 악몽 꿨는데

오늘은 파도에 패대기 쳐지는 꿈...

음...얘들아 너희랑 자는 거 좋고 귀엽긴 한데

너네 다 나한테 오면 11키로잖아...어흑 

러블이는 원래 남편 다리 부여 잡고 잤는데 요즘에 왜 나한테 다 

오니..ㅠ 강제포박
 
삼색이가 자고 있는 위치가 방광 위...이제 쉬마려워서 깨워야겠어요
출처 방광 위에서 자는 삼색이 주비
종아리 누르고 자는 러블이 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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