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서 단톡으로 여러명 친해지고
그중에.. 우연히 같은동네..
단톡하다가 애들이랑만나고 한명은 멀리서왔구..
저만빼고 두명이 같은개월수였어요
그냥 뭔가 그런느낌있잖아요
우리애는빼고 둘이 비슷하고 그러니까 둘만눕혀서 사진찍어주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어요 제가 쳐다보니까 잇다가 OO이도같이찍자..
이랬거든요
그러고 또 만날 날짜 정하는데
갈까 말까 하다가 멀리온애가
이제둘이 개월수도비슷하니까 잘놀겟다
이말해서 괜히 ...ㅠㅠ아 낄자리가 아닌거같다라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