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37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캐리어
추천 : 18
조회수 : 2962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8/02/02 23:12:39
3살 아들이 내 등에 올라타고 내가 기어가는 걸 좋아하는데 아빠버스출발~하며 기어가는데도 반응이 없어서 왜 안오지?하고 돌아보는데 ...
아내가 갑자기 달려오며
"내가 타야지~히히히"
번개처럼 일어났다. 와 진짜 놀람. 심장이 두근두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