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때 (2013년) 중국에 올 당시에 개인적인 부채 3천만원가량..
현금 70만원 은행에서 환전해서 약 4천위안 들고 왔습니다..
처음올때 3개월짜리 단기 계약성으로 중국내 한국 건설현장에 안전관리하러 와서 윗분들한테 잘보였는지 그대로 정식채용되서 지금까지 왔네요~
회사생활 열심히 하며 무자본으로 아이디어만 가지고 부업으로 장사도 시작했구요 장사가 열심히 하다보니 이쪽에 있는 한국기업들에겐 독점 형식이 되어서 8년동안 시달리던 빚 다~~~~~~~~갚구 3년사이에
중국시안에 취장이라는 한국으로 치면 신도시같은곳에 집도 하나 마련하구.. 어쩌다 보니 신차출고만 5번..(한국에서 2번 중국에서 3번째..)
그리고 제일자랑은 한국유학다녀온 이쁜 마누라도 얻었습니다!!
어디다가 자랑하고싶은데 할대도 없구...2008년부터 들락거린 오유에 자랑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