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사귀는줄 알았던것과 곧있으면 사귀겠네 하고 지나간 여자들이 좀많았는데... 실제로 그 사람들은 저한테 남자로 매력을 하나도 못느낀게 함정 그냥 편해서 만났던것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 남자만 엄청 많이 꼬였습니다..ㅋ
어느정도냐면. 친구의 여자친구가 저를 질투할만큼..(그러나 그 커플은 부부가 되었..)
편의점 알바할땐 여자 손님들한테 뭐 받아본적도 없는데
남자손님한테 번호도 따여보고.. 먹을껏도 받아보고...
친구들이랑 스키장 갈땐 리프트 직원(남)이 귀마개 없으세요? 하고 자기거 씌워주기도 했고..
와 이거 썰 다 풀면 이력서 못쓰니까 이러고 뿅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