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생명체의 공감) 모든 상호작용하는 생명체는 자기도 알게 모르게 수많은 공감을 따릅니다. 그 큰예로 우리가 들어 마시는 숨(공기) 그건 한 일부분이고 정형화 된 언어로 표현 못 할 그 인식 못 하는 여러 부분들이 많죠 우주로 나아 갈 수록으로의 무한함 가까운 것을 쪼개는 쪼개고 쪼개고 하는데 끝이 없는 무한암 아직 쪼개는 끝도 없습니다 물리학 과학적으로 원소,핵 적으로 쪼개면 끝도 없습니다. 시작과 끝은 같은 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써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