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까지 끝내고
엔딩 봤습니다
총 10일/ 31시간 정도 걸렸네요
참 잘 만든 독특한(?) 액션 + 슈팅 + rpg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바뀌는 화면 전환이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음악 마저도 상황에 맞게 신경써서 만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2B라는 캐릭터 디자인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나중에 처음부터 천천히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다음 게임으로는 뒤늦게
호라이즌 제로 던 시작합니다
*호라이즌 이거 뭔가요 =_=
유튜브로 다른 사람이 플레이 하는거 조금 보긴 했지만
방금 오프닝만 지났는데도 이거 아꼈다가 나중에 할까 싶은데요 =_=
지금까지 아껴왔던 블러드본을 먼저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