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패치 하자마자 7시에 피방 가자마자 ㅋ 접해서

제가 오나라서 그런지 샤칼은 그닥 안어렵더라구용 .. 10분인가 걸렸나..
2차스킬이 없어서 오래걸린건지는 몰라동; 

페탈블로우 + 방돌로 잡았네여 부파는 창으로 했고 ..ㅎㅎ
두번 깔끔하게 깨주고 타이틀 빠밤!

깨고! 

'배신' 지배된 블랙해머.. 7시에 주차하고 부파하고 등등 
음.. 체감상 어렵지 않다는것을 느끼구.. ㅎ 

순삭삭 
첫번째 전투때는 아무 이상없이 쉽게 깻는데..
2번째 전투에서 블햄 맨손까지 가서 죽기 일보직전에 파장님 튕기시구..
3번째 전투때 7인으로 들어가져서 제화면은 무한 검은 화면에빠지고..
열받아서 4번째가서 순삭하고 타이틀땃네요 ㅎ..

드디어! 파멸의 마수.. 라이노토스를 만났습니다..

이건뭥미!!! 초행이라 그런지 우왕좌왕하고 .. 그나마 보았던 공략을 도움삼아서 
떨구고 밀고 하다가.. 그나저나 궁금한게 계속 떨구면 낙뎀을 계속 줄수있는건지..
저희는 부파되고 걍 1층에서 극딜을 했거등요..
이게 맞는건지;; 51분 걸리는건 옛날에 클라우스 패치되고 레이드 갔을때 느낌이랄까;

여튼 한번깨는데 시간을 너무많이 소비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바지 파편따위 개나줘버리고 이제심장뜯으러 다녀야겠네요 ㅠ

방금 56채에서 뵌 헬사이드님 / 라이하라님 / IUSTERIA님 / 지나가다 말했는데 받아주셔서 감사..ㅎㅎ
글은 자주안써도 리플은 자주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