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자게 밖으로 나갔다가

비공 겁내 뚜들겨 맞고 왔네요

뭐 상황 판단이 조금 그르치기는 했지만

그만큼 뚜들겨 맞을 일이냐 하면 글쎄요...

무서운게 비공이 한번 1/3을 넘어가니까

순식간에 후루룩 불어나버리네요

뭐 그건 그렇다 쳐도 반론을 제기함에도

일부 추천이 있는반면 비공수에 밀려버림

이렇게 하면 아무리 맞는말을 해도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다 틀린 말로 인식해버리는게 무서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