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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34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밤공기★
추천 : 1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09 20:26:51
저 하얗고 예쁜 슬립을 처음 선물받았었을때,
예쁜 호피무늬 코르셋을 샀을때, 뽕이 1도 안들어간
흐앤므 비키니 색이 다른 상의 2과 표범님이 어흥하고
계신 비키니 팬티를 볼때,
그리고 제일 최근에 산 메이드복은 아예 집밖으로
나간 기억이 전무하단 슬픈 사실까지 생각하면
이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주인 잘못 만나서
여기서 이렇게 고생하나 싶어요.
미안하다 얘들아.. 브라렛 애들에 세트로 온
망사 스타킹까지 합치면 일주일 내내 이벤트로
가득한 뜨밤이 보장되어 있겠지만 너흰 올 여름이
지나도 여전히 옷장안에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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