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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34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내린남미
추천 : 3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4/09 00:04:53
아무리 친절한 분들이라도,
단 얼마간이라도 나에게 조용함을 주었으면
알바에 아주머니들이 있는데 한 분은...................
하........................
웃으면서 옆사람 때리고, 치면서 말하고, 툭툭 치면서 동의 구하고 말 걸고
사람 몸에 손을 대고 만지고, 그건 본인 예쁜 딸에게나.....
싫어요 그만 손 대요 징그럽고 소름끼쳐요
출처 |
제 몸에 제 것이 아닌 모든 것들이 닿는게 싫어욥. 계기는 사람이었지만 갈수록 물건이 닿아도 싫네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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