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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주의)이 남자의 팬티가 점점 무거워지는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173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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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QuietLife
★
추천 :
17
조회수 :
2482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01/10 12: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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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나도 주인이 너무 좋은 강아지
.
.
.
덩치는 커도 습성은 변하지 않은 강아지 '액슬'
태어난 지 7.5주 되었을 때, 데려온 액슬은 주인이 화장실 갈 때마다 쫓아와서 발 밑에 저러고 있다.
액슬은 9월 11일에 태어나서 9.11 테러 당시 그라운드제로에서 활약한 강아지의 이름을 따서 지어줬다.
이제 태어난 지 1년이 넘었으며, 점점 더 커지는 덩치에 팬티가 찢어질 지경이라고..
출처
http://simplestory.co.kr/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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