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연상과 연애한지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잘 챙겨주고 잘 해줍니다.
어제 펜션잡고 놀러갔다와서 생애 첫 관계를 했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좋았는데...
제가 관계하는게 처음이고 해서 잘 모르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정말 연애 초짜이기에 이런 걱정을 하는 것이니... 너무 속물이니 이런 말 안하셨스면 좋겠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잘합니다..
먼저 들어가서 샤워하는데 여자친구가 씻겨준다고 따라 들어왔어요..
너무 놀랬지만; 솔찍히 좋았습니다.
비누로 이곳 저곳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더라구요;;;
그리고 관계를 했는데...
아.... 너무 너무 잘합니다..
진짜 여자친구를 못 믿고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데...
연애 경험이 많은건 제가 신경 쓰지 않아요. 이 나이 되도록 연애를 못 해본 제 탓이죠..
근데...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 것 처럼 해줍니다. ㅠㅠ
야동과 현실은 다르다고 많이 얘기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