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록은 사상자수가 가장 많은 포위전을 나열한 것입니다. 출처에 따라서 사상자수는 언제든지 변동할 수 있기에, 이 목록에서는 최소치 출처를 참고하여 만들어졌으며, 최대치 출처도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10위
오데사 포위전 (1941년)
독소 전쟁 기간 동안 독일군-소련군 간 전투. 독일군의 승리
독일군 : 92,545명 사상자
소련군 : 41,268~60,000명 사상자
총 합 : 133,813명 사상
(오데사 학살에서 사망한 15만명 제외)
9위
테노치티틀란 포위전 (1521년)
스페인군-아즈텍군간의 전투. 스페인군의 승리
스페인군 : 20,450~20,860명 사상
아즈텍군 : 200,000명 사상
총 합 : 100,000~240,000명 사상
8위
콘스탄티노플 포위전 (717~718년)
우마이아 왕조-비잔티움 간의 포위전. 비잔티움 승리
비잔티움군 : 대략 100,000명 사상
우마이아 왕조군 : 모름
총 합 :
130,000~170,000명 사상
7위
바르샤바 봉기 (1944년)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일어난나치 독일에 대한 폴란드의 봉기. 독일군의 진압 성공. 추가로 바르샤바의 85%가 파괴
독일군 : 23,000~25,000명 사상
폴란드 봉기군 : 175,860~233,860명 사상
총 합 : 200,000명 이상 "사망"
6위
부다페스트 포위전 (1944~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일어난 소련군-독일군간의 포위전. 소련의 승리
추축국(독일, 헝가리) : 99,000~150,000명 사상
소련군(소련, 루마니아) : 320,082명 사상
총 합 : 422,000명 사상
5위
창춘 포위전 (1948년)
국공내전 기간 동안 일어난 전투. 인민해방군의 승리.
중화민국군 : 425,000명 사상
인민해방군 : 모름
총 합 : 425,000명 이상 사상
4위
키예프 포위전 (1941년)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일어난 독일군-소련군 간 전투. 독일군의 승리.
독일군 : 모름
소련군 : 700,544명 사상
총 합 : 700,544명 이상 사상
(바비 야르 학살에서 사망한 20만명 제외)
3위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2~1943년)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어난 독일군-소련군 간 전투. 소련군의 승리
독일군 : 850,000명 사상
소련군 : 1,129,619명 사상
총 합 : 1,250,000~2,000,000명 사상
2위
베를린 전투 (1945년)
독소전쟁 기간 동안 일어난 독일군-소련군 간 전투. 소련군의 승리
독일군 : 361,367명 사상
소련군 : 792,000~800,000명 사상
총 합 : 1,298,745명 사상
1위
레닌그라드 포위전 (1941~1944년)
독소전쟁 기간 동안 일어난 독일군-소련군 간 전투. 소련군의 승리.
독일군 : 900,000명 이상 (불확실)
소련군 : 4,078,066명 사상
총 합 : 1,117,000~4,500,000명 이상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