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364401 그냥 방송보다가 새로참여하는 가수들이 평가절하되는거 같아서 글올린건데 생각치 못한 점도 많았습니다.
공연 - 경합1 - 경합2가 부담인 가수들도 있을테니 이건 어떨까요?
경합1에서 짜잔하고 나타나서 하지말고 일찍 공개해서 분위기를 적응시켜줬으면 어떨까합니다.
중간평가때 다른가수들의 준비상황도 봐두고 긴장도 풀고 부족한 부분도 보충하면서요. 목적이 누군가의
탈락이 아닌 청중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게 목적이라면 그래도 되지않을까요?
이건 예능면에선 태클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