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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지금 너무 바보같이 자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733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리고차가운
추천 : 2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4/05 23:39:21
사진을 올릴 수 가 없어요!!!!!!!!ㅠㅠ
으엉 방금 몸부림 치면서
꾸우웅 거렜어요!!!!!!!!!!
어떡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막 쓰다듬으니 물었어요!!!!!!!!!
하지만 몽총이야!!!! 귀여워요ㅜㅠㅠ
헐 장난감 터널 옆 구멍에
엉덩이만 내놓더니 이젠 꼬리도 내놓고는
만지면 살랑살랑 거려요ㅠㅠㅠㅠ
멍총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이렇게 귀여운애가 5살이 다 되었다니
시간 너무 빨라요ㅠㅠㅜ
아깽아깽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 귀여운 몽총이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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