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레한 스타일
수수하게 입고다니는게 좋은데 주변에서 나이도어린데 옷 예쁜것도 좀 입고 꾸미고 다니라는 말을 많이해요
그러다보니 평범하게 대해주는 사람, 무시하는사람 등등 여러케이스를 보게되는데 저도 거기서 사람을 분류하곤 하죠(여초인게 함정)
소심하긴해도 말한마디 주고받다가 급 친해지는분들이 동성분들이 계신데 전화나 문자 등등 너무 급하게 들이대면 부담느껴서 뒤로 물러나기도 하구요
일단 이성분들은 저한테 호감있다고하면 대체 내 어떤점을 보고??? 라는 생각이 먼저드는편
이래저래 있다 결혼이야기도 나오고 했는데 너무 성급한 것 같기도하고 장기적으로 볼때 개선될 여지도 없는 것 같아서 헤어지자했는데 이후로 제 미래계획에 결혼비스무리한 것도 나오지않네요
이번생은 노후대비를 철저히 하는걸로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