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다란 강철선...인계철선을 쳐 놓은 것도 모른체 지나간다면
세열 수류탄 안전핀이 뽑히고 등 뒤쪽에서 폭발하게 될것이다.
한호성: 이것을보면 저는 습도많은날 시체가 부풀어 있고 주변을 떠도는 파리소리가 들리는 것같아 기분이 그리 좋치않습니다.. 무척더운날 이것에걸린 전우를업고 산아래 헬기기 앉을만한 곳까지 이동하는데 등에는 30도 더위와 전우의 몸에서 쏟는 피는 너무 뜨거웠습니다... [03/02-22:45]
해병대: 포탄에 여러명이 죽었는데 산산이 찢어진 시체들을 거두어 모아 놓았더니 계급순 선임순으로 좀더 많고 크더군요. 말단병은 살점몇개만...이런것도 경험했는데... 혼바산에 흩어진 영혼...phu yen 성 골짜기. [03/02-23:01]
사무라이: 부비트랩,차승원보다 더 무서버 [04/11-21:44]
백도현..: 부비트랩에 죽은 사람 엄청 많습니다....방법도 가지각색,교활한것들..... [09/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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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저사진과 저기에 달린 댓글들을보면 가슴이 저릿하게 저며온다.
이 빙다리핫바지 호갱님같은 씹선비색기들은 순국선열이 먼지 호국영령이 먼지를 분간을 못하고 깝치네 씨발넘들......
자꾸 예를들어서 말을한다는데 그 예라는게 참전용사들이 옆집에가서 같이 삥뜯어오고 같이 두들겨팬놈이래
그게 같이 비교가 돼는거니 볍신들아??
옆집사람이랑은 사이좋게 너 불쌍하면 이거쫌 나눠주고 빌려쓰고 하면서 사는지 등신들아..
국제사회가 그게 말이 통하는예인거니??아우...좀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온다..
옆집에 같이 삥뜯으러가서 민폐끼쳤으니까 사과부터 하랜다..씹색기들이...지들 잘먹이고 잘입힐라고 저뜨거운 월남정글.늪지대서 목숨바쳐 싸워노으니까 사과하라고..에라이 호갱님아..
전쟁이 무슨 나는 살살때렸는데 너는 왜 일케 힘껏때려...미안하다해!~ 잉잉...이러고노는 소꿉장난이야??
중국도 일본도 러시아도 미국도 ......남사군도 센카쿠열도등등 아직도 세계곳곳은 영토분쟁,자원전쟁이 한창인데..씹선비 니네들은 도데체 어디서 살다와서 현실감각이 그렇게도 없는거냐...
목숨걸고 참전해서 이룩해논 나라위에 더럽게 발비비적거리면서 살아가고있으면....
고마운줄알고 살아라...
합리적으로 사과가 어쩌고 말하기전에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가 먼저다.
아직도 시신으로도 이땅에 발딛지못하신분들 대신....니가 이땅에서 누리고 산다면 말이다.
아직도 월남에는 이름조차 찾지못한채 남아있는 해병님들의 묘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