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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32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2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4/05 01:22:04
노래를 잘 부르진 못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전 이상하게 노래방 한번 같이가면
같이간 사람이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제 못난 노래실력을 들려줘서,
더 밑장을 보였기 때문인가?
오랜만에 이적의 빨래도 부르고 싶고,
웰컴투더블랙퍼레이드도 도전해보고 싶네용 ㅇㅅㅇ
딩굴딩굴. 하지만 잠이나 자야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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