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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알바 + 직장썰을 쓰고있었는데 쓰다보니..
게시물ID : freeboard_1732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국
추천 : 1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4/03 23:27:20
너무 내용이 두서가 없어졌네요 삭제삭제 ㅋㅋ

현 직장 3개월 수습기간동안 임금 깍아 받는것도 없을정도로 업무처리 잘함

저희 관리자 정신병자같은..

지가 A라는 업무할때 이거하고 저거하고 요거하고 막 지시사항을 늘린건 생각안하고

업무처리가 더디다고 뭐라함 ㅋㅋㅋㅋㅋ 

차라리 대놓고 저한테하면 따지기라도 하는데 제사수한테만 뭐라함..

그러면서 정작 지가 그일을 하게 될땐 지가 하라는거 다 건너뛰고 마무리 지어버리니..당연히 빠를수밖에 ...

게임하나를 같이 시작함

자긴 매일 앉아서 그것만함 

그러면서 나보곤 좀 열심히해서 같이 하자함

일을 다끝내서 앉아있으면 

일을 만들어서 이거했냐 저거했냐 물어봄.. 

이미 했어도 확인다시하라고함

사수가 입사 초반에 너는 지금 모르겠지만 지나다보면 사람땜에 그만두게 될꺼다라고 했었음

그 사람이란말이 우리 관리자를뜻하는게 아니라 그냥 갑질정신에 쌓여있는사람들이 있나보다 했는데..

회사에 진상같은 몇사람 빼곤 없음.. 그말이 다 관리자를 가르킨 말이였음...


요약정리

관리자가 정신상태가 글러먹은 인간이라.. 이직 고려중


결국 이것마저 두서없이 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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