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서 '분노의 짤방맨' 닉으로 닉짤도 그려주고 짤방으로 막 웃기려고 발악하던 평범한 웃대인이였는데...
새벽에 좋은 사진 올리다가 정학 연속으로 먹어서 IP 벤 먹어서....
댓글도 못달고 활동도 못하고 ㅠㅠ 눈팅만 하는데
넘나 웃대가 다시 하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흙흙
왜 그 오밤중에 왜 그런 사진들을 올렸을까ㅠㅠ 후회된다...ㅠㅠ
활동할때 자주 보던 분들 넘나 그리운것 ㅠㅠ 여러분 저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제 소식을 전해주세요 ㅠㅠ
p.s 새아버쥐도 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