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500만년전에 나왔잖아요.
그 사람들은 장난감이라곤 암것도 없고 먹을것만을 찾아서 다녔잖아요.
토기나 돌무기,농기구등만 있었잖아요.

500만년이 지난 지금 진짜 엄청나게 발전했잖아요.
500만년전이랑 비교가 안되죠.

그럼 2004년인 지금부터 500만년 후에는 얼마나 발전해 있을까요?
제가 지금 500만년후에 우주선을 타고지구에 가 있다면
500만년전의 인류가 나타났다며 실험하고 난리겠죠?
아마 이렇게..
-지능 : 엄청나게 멍청함(갓난아기수준도 안됨)
-몸의 형태 : 머리는 작고 팔과 다리는 길다.
☞<미래에는 점점 편리해져서 머리는 커지고 팔다리는 얇아진다더군요>
-모든 걸 보고 신기해함.
-어린 애들도 필요없는 장난감의 가치조차도 되지 않는 우주선이라는 물건을 타고 옴.

아마 이렇게.. 
지금 우주선이란 것도 엄청 신기하잖아요.
500만년후에는 이런 것이 장난감 축에도 못낄듯..-_-;
인류는 정말 발전해 있을 것 같아요.
아님 외계인의 침략이나 투모로우같은 자연재해를 당해서 공룡처럼 멸망할수도 있겠지요.
지구가 없어질 수도 있겠고..

그냥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