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편의점 알바할때 사장님이
약국씨는 성격이 누구 밑에서 일할사람이 아니라 사장해야할꺼같다 라는 소리를 종종 하셨습니다
그때만해도 그냥 남의돈 벌어먹는게 편했는데
요즘 일하면서
저 말이 생각나면서 돈 모아서 내 사업이나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됐고
그걸 어머니한테 이야기 했더니
제 사주 본적있는데
그때 거기서 사장 할 사주라고 누구 밑에는 못있는다? 이런식으로 말했다고하더라고요..ㅋㅋ
일단 종합했을때 그래요 저는 사장할껍니다..사주가 맞길 바랄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