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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31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대위의여왕
추천 : 10
조회수 : 12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2/18 16:59:43
▶ 숫자의 반란
숫자 5보다 숫자4.5는 항상5를 형님으로 모셨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그렇게 예의바르던4.5가5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이가 없어진 숫자5가 화를 내자4.5가 말했다.
"까불지마, 임마! 나, 점 뺐어!"
▶ 내 옷은 내가 다려요~
▶ 어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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