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나라거는
진짜 기억에 남는건 유동근씨 나오는 '가족끼리 왜 이래' 어떻게 보면 뻔한 신파극인데 맨날 할머니랑 울면서 보면서 진짜 눈물 쏙 빠졌었구ㅋㅋ
최근엔 '비밀의숲' 보면서 진짜 여러가지 느꼈고...
외화는 많이 보긴했는데 가장 추천? 하고싶은 건 '커뮤니티' !
시트콤같은거긴한데 서브컬쳐도 진짜 많이 느낄 수 있고 재미 감동 다 잡은 그런 느낌!
아직도 재탕해서 보기도 하고 근데 마무리가 흐지부지되서 아쉬워요.
일드는 오바스러운게 많아서 거의 다 거르고 봐서 기억에 남는 건 '한자와나오키'랑 '도망치는건부끄럽지만도움이된다'
요정도?